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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원과 관악문화원 자매결연 협정서 체결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9-02-26 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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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광역시 달성문화원 전상호 원장과 서울특별시 관악문화원 김윤철 원장은 26일 오전 11시 달성문화원 공연장에서 자매결연식 및 제24차 달성문화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상호 달성문화원장과 김윤철 관악문화원장, 이종진 달성군수, 이석원 달성군의회 의장, 양 문화원 이사, 문화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자매결연식을 통하여 양 지역문화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킴으로써 국민 대화합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며 21세기 문화.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향토문화 창달에 부응하기로 했다.

특히, 양 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상호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각 지역 문화에 대한 연구와 보급,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상호관심사에 대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달성문화원 전상호 원장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문화원이 함께 일취월장으로 발전하고 번영하기를 소망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윤철 관악문화원장은 달성군 유가초등학교와 현풍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혈혈단신 서울로 올라가 수많은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결과 관악문화원장의 중책을 맡고 있다. 서울에서 뿐만 아니라 고향과 모교를 위해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달성군의 주요시책인 읍면별 장학회 조성에도 참여해 유가면 장학회에 거금 3억원을 쾌척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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