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기업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25 01:59:56
기사수정
  •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 모색
 
비상경제대책민관협의회 중 하나인 울산기업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울산시는 지난 24일 오전7시30분 신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공장장협의회 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기업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봉현 정무부시장 주재로 글로벌 경제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대․중소기업 상생방안과 일자리 나누기에 중점을 두고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은행, 한국산업단지공단, 고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하여 각종 경제동향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협의를 통해 다양한 경제위기 극복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한다.

또 지난 5일 개최한 비상경제대책민관협의회 중소기업지원대책협의회에서 건의된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한 각종 시책을 기업대표자들에게 설명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 대기업의 참여를 적극 이끌어 낼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 및 운영자금 부족으로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대기업 협력업체의 경우 모기업의 지원이 없는 경우 대기업마저 위험해질 우려가 발생하기 때문에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협력업체를 위하여 대기업, 은행, 보증기관이 공조하여 지원하는 상생보증프로그램의 도입 및 확대 방안에 대하여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울산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구축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울산이 동남권의 중추적 도시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발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대기업 중심의 울산기업 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울산공장장협의회장 등 15명)는 중소기업대표로 구성된 중소기업지원대책협의회(울산경제인협회장 등 19명)와 함께 비상경제 정부의 주요시책에 대한 울산지역의 민관협의 및 조치사항을 마련하는 등 지역차원의 경제난 극복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