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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친환경 고품격 대한민국 대표도시 에코시티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23 09: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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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시범도시, 그린시티 지정 이어 에코시티에 선정되는 영예 안아
2009년을 녹색성장의 해로 선포한 남해군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도시에 주어지는 친환경도시대상인 에코시티로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친환경도시 대상은 자연친화적, 인간친화적 도시로 발전, 변화하기 위해 친환경 행정을 펼치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007년부터 2년간의 환경정책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에코시티는 세계적 대세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도시를 비롯하여 8개 부문과 지방자치단체장상, 브랜드부문대상, 기업부문 대상의 3개 부분에 대하여 각각의 상을 수여하게 되는데 남해군의 경우 지속가능 도시부분과 지방자치단체장상, 브랜드부문 대상의 3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남해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부자남해 일등남해라는 군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남해군 환경 기본조례 제정·시행(07. 11. 9) 자연형 하천(봉천, 북변천, 삼화천) 친수공간 조성, 음식물쓰레기 공공처리시설(8톤/일) 설치·운영, 해양쓰레기 수매제도 시행, 마을단위 하수처리시설사업 추진 등에서 환경정책 추진과 주민 참여를 유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정부로부터 선진적인 환경시책으로 평가받아 국비지원을 받은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인 MBT를 지자체 최초로 도입, 운영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그린시티 2회 연속 지정에 이어 이번에 에코시티로 선정되어 친환경 고품격의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인정받았다"면서 "군이 지향하는 친환경시책은 군내 친환경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군 통합브랜드인 보물섬의 깨끗한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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