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숭례문(국보 제1호)을 화재로 잃은 지 1년을 맞아 국가지정문화재(중요민속자료 제206호)인 합천묘산묵와고가를 화재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합천소방서와 합동으로 민관합동소방훈련을 지난 20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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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방훈련은 묵와고가의 사랑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시나리오에의거소방훈련을 실시하여으며 또한 묵와고가에 설치된 미분무소화장치 및 소화전을 신속히 작동하여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합천소방서의 소방차 및 구급차와 소방대원, 문화재 관리인, 의용소방대 등 50여명이 참여해 화재발생 신고에서부터 초기진압, 소방차 출동 후 합동진압 등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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