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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소방서는 19일 대형인명사고 우려가 큰 고시원 관계자들을 소집해 소방안전교육 및 대형사고 대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화재사고 6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명피해방지대책 및 화기취급과 전열기구 사용 시 안전요령 등을 교육하고 각종 대형 화재 사례를 통한 화재예방 홍보 영상물이 상영되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를 대비해 대형인명피해의 우려가 있는 고시원 등 숙박형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안전도시의 위상을 세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