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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해빙기 안전점검 나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20 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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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3월31일까지 47개 시설
마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을 오는 18일부터 3월31일까지 실시하여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해빙기 안전점검 T/F팀(14개반 47명) 건설공사장 28개소, 축대·옹벽 10개소, 기타재난 시설 9개소 등 47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해빙기 점검 대상은 지하굴착 또는 대규모 절·성토 수반 건설공사, 절개지·낙석위험지역, 축대·옹벽, 교량, 지하차도, 공동주택, 다중위험시설 등 일반시설물, 기타 해빙기에 붕괴 등의 안전사고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은 우선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안전관리 소홀한 공사현장은 시정조치 및 제재조치(공사중지 등)하기로 했다.

또 공공시설은 응급조치 선행 후 예산을 확보하여 조치하고 민간시설은 소유자 자력으로 보수 보강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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