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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 밀양방문, 지역현안 보고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20 0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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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지난 19일 한승수 국무총리의 방문을 받고 밀양시의 지역현안에 대한 보고와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당초 이날 행사는 부산과 대구의 신성장 동력 설명회에 참석해 녹색성장 비전과 광역경제관 선도사업에 대한 사업 보고회와 연계해서 4대강 살리기 사업 예정지인 낙동강 현장을 공중 시찰할 계획으로 밀양을 방문했으나기상관계로 일정이 변경되어 지역현안 보고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밀양시는 주요시정 현안보고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성장하는 밀양의 시정목표을 위해 각종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에 대한 시의 추진방안을 설명했고 여성의 권익향상과 여성복지를 위해 삼문동에 건립할 여성회관 소요사업비(60억원)중 50%를 국비로 지원해줄것을 요청했다.
 
이날 현안 보고중 가장 강조한 부분은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었다.

영남권은 조선, 자동차, 기계등 전통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앞으로는 친환경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의 국내유일 나노과학기술대학과 전기연구원의 나노부품센터등 나노관련 연구소등을 설치하여 국가의 신성장동력산업의 하나인 나노 융합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향우 동남권 신공항 유치와 연계하여 밀양이 신성장동력산업도시로 충분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는 도시임을 강조했으며 본사업이 성공리에 추진될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보고회를 마친후 종합민원실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시민들을 격려하고 오찬을 마친후 한국화이바 제2공장 (밀양시 상남면 소재)을 방문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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