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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 합동, 동남권 신성장동력 설명회 부산에서 열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20 12: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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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공인, 민간전문가 및 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범부처 신성장동력 개요 및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등 지역산업 육성계획 및 정책 소개했다.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과 연계한 범부처 신성장동력 설명회가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지난 19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승수 총리를 비롯해, 국토해양부 1차관, 정책기획관, 수자원정책실장, 지식경제부 주력산업정책관 등 정부 측 인사가 참여해 범부처 신성장동력 개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추진계획과 신성장동력인, 첨단그린도시, 그린수송시스템, 신소재․나노융합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한승수 총리는 모두말씀을 통해 녹색뉴딜정책의 배경과 비전을 설명하고 최근의 경제위기 극복에 대한 정부의 의지와 지역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상공인, 민간전문가 및 지자체 공무원을 상대로 지난 1월 13일 확정된 범부처 신성장동력 개요 및 향후 추진계획과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등 지역산업 육성계획에 대한 정책의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 민간기업과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울산지역에서는 주봉현 울산광역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하여 공무원, 연구기관, 기업체 등에서 60여명이 참가하여 정부가 발표한 3개 분야 17개 신성장동력 산업의 지역내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에 참여했다.

특히 주봉현 부시장은 권도엽 차관주재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을 활용하여 울산에서 추진 중인 테크노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타당성 조사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줄 것과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그린카 오토벨트사업의 근간이 되는 부품소재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건의했다.

정부의 광역경제권별 신성장동력 계획에 따르면 동남권은 환태평양시대 기간산업과 물류 중심지로서 수송기계, 융합 부품소재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오늘 부처합동 설명회는 동남권의 신성장동력에 대한 정부의 육성 취지를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동남권의 공동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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