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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조기 추진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2-19 08: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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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중 12억1천3백만원 투입
 
지난 18일 대구 동구청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과 최근의 경제난국 극복을 위하여 농업시설 개·보수 등 금년도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밝혔다.

조기발주 집중관리 대상사업은 ▲농촌생활환경정비 5건 3억9백만원 ▲농수로 정비 5건 1억원 ▲한해대비사업 15개소 8억4백만원 ▲소규모 기반시설 및 긴급정비 1식 5천만원 등 총 25건 12억1천3백만원이며,

상반기 중 금년도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비 12억6천3백만원 가운데 12억1천3백만원(90%)을 집행하는 것으로, 오는 2월말까지 실시 설계를 완료한 후 3~4월경 국․시비 보조사업 공사를 시행하고 5~6월경 준공과 함께 사업비를 집행할 계획이다.

동구청 경제과 관계자는 “이 사업의 조기 집행은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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