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부터 전지훈련 실시, U-12대표 선발키로
세계적인 스포츠메카로 각광받고 있는 남해스포츠파크에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축구 꿈나무들이 모여 태극마크의 꿈을 키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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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에서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뽑은 유소년 상비군(U-12)이 지난 14일부터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오는 28일까지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이번 전지훈련에는 유소년 축구지도자 9명의 지도로 기본기 훈련과 강의, 연습경기를 통해 축구실력을 닦게 된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따뜻한 기후조건에다 잘 조성된 사계절 잔디로 유소년 축구 전지훈련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60명의 축구상비군을 선발하게 되는 의미있는 전지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다음달 16일부터 31일까지 제57회 대통령배 축구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대학, 실업, 프로팀을 망라한 전국 40여개 팀이 참가해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게 전국 규모의 대회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인 스포츠마케팅 추진단이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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