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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뭄대책 대책
  • 편집국
  • 등록 2009-02-19 08: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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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 준설 등 농업용수 확보, 물아껴 쓰기 계도 총력
정읍시가 장기적인 가뭄대책에 대처하기 위하여 부시장 주재로 관련 실과소 및 읍면동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강수량이 881mm가 내려 평년의 68.5% 에 그치고 있고 농업용수 저수량은 1만3천342톤으로 총저수량 3만201톤의 44.1%의 저수량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시는 긴급회의를 통해 현재까지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당부사항을 시달하는 등 대책마련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시는 먼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모두 13억6천500만원을 들여 22개소의 저수지를 준설하고 1억6천500만원으로 13공의 관정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09한발대비 3억원의 예비를 확보, 가뭄이 지속될 경우 관정개발 및 다단양수 등을 통한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4월 이전 현재 공사중인 저수지 4개소의 준설과 15공(예비비 2개소 포함)의 관정 개발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시는 가뭄에 따른 산불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달부터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90명의 산불 감시원 및 산림보호 감시원 등을 확보했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를 구축했으며 칠보산과 비봉산, 감투봉에도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1만2천840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했고 9개소 34.55km의 등산로를 폐쇄하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뭄이 장기화에 따른 전염병 관리대책에도 적극 나서 급수지역 및 불안전 급수지역 관리를 강화하고 수인성 전염병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안내 등 교육 및 홍보에도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양치할 때 물 컵 사용하기, 변기 절수기 설치 등 단 한방울의 물이라도 아낄 수 있는 절수의 생활화를 위한 시민운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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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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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1 22:33:26

    물절약에는 절수기"물또다시"뿐 검색후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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