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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방재료가공 학교기업과 양해각서 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19 08: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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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한방약초산업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통한 한방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희대학교 한방재료가공 학교기업과 지난 18일 오후 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서 두 기관은 한방산업을 육성 발전시키는데 서로 협력키로 하고 고품질 약초개발 및 이를 이용한 우수한 식품개발로 주민소득증대에 힘쓰기로 했다.
 
산청군은 경희대학교의 한방관련 소속 부서의 현장실습 교육과 한방관련 연구에 적극 협력 지원키로 하고, 경희대학교 한방재료가공 학교기업에서는 약초기능성 제품의 상품 개발과 산청한방약초축제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예부터 약초효험이 높은 산청약초를 우리나라 최고의 한방 대학인 경희대학교에서 사용하게 돼 매우 기쁜 일이며, 산청약초를 이용해 개발한 기능성 제품이 최고의 상품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산청에서 재배된 약초가 경희대학교 한방재료가공 학교기업에서 사용됨으로써 산청약초의 우수성과 약초 판로개척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희대학교 한방재료가공 학교기업은 2003년도에 연구센터로 설립돼 오가피 및 홍삼을 이용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 출시한 학교기업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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