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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억새태우기 사고 딛고 새출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18 1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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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보상팀 인사발령 및 현장 행정 확대 등
창녕군이 억새태우기 사고를 조기 수습하고자 지난 17일 사고 보상팀 발족 및 현장 행정을 강화 하는 등 아픔을 딛고 새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9일 화왕산 억새태우기 행사 중 발생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김충식 군수와 공직자는 물론이고 군민이 한마음이 되어 성금모금 등 참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창녕 건설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참사로 피해를 입은 피해 보상을 위한 조례제정에 앞장서준 군의회 그리고 각계 사회단체를 비롯한 전 군민이 하나가 되어 성금 모금 등 새출발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치료중인 환자들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실과사업소장으로 구성된 병문안 방문팀 구성 및 보건소 직원으로 편성된 의료구호반 팀원을 입원 병원에 파견하는 등 민.관 합동으로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이번 참사의 유족 및 부상자에게 애도와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현장 점검을 통한 지도.감독 강화 등 군 차원의다양한 축제 안전대책도 강구키로 했으며, 각종 안전시설 장비도 대폭 보강키로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족과 부상자를 돕기 위한 자치단체와 군민, 기업체, 사회단체 등의 온정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군 관계자에 따르면 18일 현재 253 건에 3억 9천 4백 만원의 성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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