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위상이 높아진 제14회 하동야생차 문화축제 홍보대사에 강지원(60세)변호사가 위촉됐다.
하동군은 지난 16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7년째 85회를 맞는 군민자치대학 첫 강좌를 열고 이날 강사로 초빙한 강지원 변호사를 야생차 문화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지원 변호사, 야생차문화축제 홍보대사 조유행 군수는“강 지원 변호사가 군민자치대학 강사로 초빙되기를 계속 사양했으나 지인을 통해 겨우 강사승낙을 받아냈다”면서“이번 기회에 야생차 문화축제의 품격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홍보대사 위촉의 뜻을 전했더니 흔쾌히 수락했다”며 환영했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강지원 변호사는 왕의 녹차로 명성을 얻은 명품 지리산 야생차가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를 만들어 낸 제14회 야생차 문화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정말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지원씨는 자치대학 강의를 시작 하기 전“기쁜 소식을 들었다”면서“올해 하동군이 대한민국 다섯 번째로 슬로시티에 가입한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강사는“한국 사람들이 식사를 빨리 퍼먹기 때문에 위장병이 최고 많은 나라가 되었다며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균형을 잡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제3의 문명이 가야할 길인 것 같다”며 슬로시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800여명이 넘는 군민들과 공무원들이 강당을 꽉 메운 자치대학 강의에서“국민 모두가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며“소비를 선택해서 필요 없는 소비는 줄이고 필요한 곳에 소비를 늘려 내수시장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위촉장에는“변호사 강지원님, 귀하를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하동야생차 문화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2009년 2월 16일, 하동군수 조유행”라고 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