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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 생활안정 복지예산 40억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18 0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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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나누미 빨래방 시범운영 새 시책 추진
경남 하동군이 장애인의 사회참여도를 높이고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장애인 생활안정 복지예산 40억원을 투자한다.

군은 이에 따라 장애인 안전망 확보를 위해 장애수당 등 생활안정지원 13억 6400만원, 중증장애인 돌보미 바우처 사업 2억 7000만원, 장애인 심부름센터 및 휠체어 택시 운영 등 이동성 확보사업 1억 3900만원을 투자한다.
 
또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해 2100만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복지네트워크 구축 8900만원, 장애인 사회활동지원 6300만원 등 장애인 역량강화와 자립기반을 돕는다.

이외에도 섬진강 사랑의 집을 통한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 및 기능보강사업에 10억 8700만원이 소요되고 또 올해 사업비 3억 7700만원을 들여 집단활동실 및 강당(2층 증축 345㎡)을 증축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비 3000만원으로 거동불편 장애, 노약자, 가정위탁아동들의 담요, 카펫, 침구류, 이불 및 옷가지 등 큰 빨래 세탁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나누미 빨래방 시범 운영 등 새 시책도 추진하는 방침도 세웠다.

한편 하동군 장애인은 지체 2,624명, 뇌병변 331명, 시각 450명, 청각언어 447명, 정신지체 352명 등 전체인구대비 7.8%에 해당하는 4,605명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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