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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밀양지부 2009년 정기총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17 03: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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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일 신임 지부장 당선
 
지난 13일 오후 5시 밀양예총 사무실에서 개최된 2009년 정기총회에서 윤정일 (전 밀성초등학교장)씨가 제28대 지부장에 당선됐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밀양지부는 제28대 지부장 선거에서 기호1번 김용식 (전 예총지부장) 기호2번 윤정일 (전 밀성초등학교장) 기호 3번 손주균 (춘광도예)씨 등이 출마해 대의원 35명이 투표한 결과 제28대 한국예총 밀양지부장에 윤정일씨가 18표를 획득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선거에서는 1차 투표에서 김용식 16표, 윤정일 11표, 손주균 8표를 각각 획득했으나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곧바로 2차 투표를 실시했다. 2차 투표결과 김용식 17표, 윤정일 18표를 각각 획득해 1표차로 윤정일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지난 8년 동안 한국예총 밀양지부장을 역임한 김용식씨를 누르고 당선된 윤정일 당선자는 앞으로 4년 동안 한국예총 밀양지부를 이끌어가게 된다.

한편 윤정일 신임 지부장은 당선소감으로 변화와 개혁을 간절히 염원하는 밀양예술인들의 한결같은 바람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으로 전통문화와 예술의 도시 밀양의 긍지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경남에서 유일하게 문화예술 공연장이 없어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기회가 적은 도시인만큼 문화예술 공연장 건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정일 신임 지부장은 평생 교육에 몸담아 오면서 밀성초등학교장으로 지난 2006년 정년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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