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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민생안정대책추진단 본격 가동
  • 편집국
  • 등록 2009-02-17 03: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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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급전환, 긴급지원 등‘적시’위기개입으로 복지 체감도 향상
 
목포시가 최근 경제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신빈곤층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1월초에 구성된 민생안정추진단을 빈곤층 발굴․지원 체제로 전환하여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민생안정추진단은 수급 중지자․차상위계층 등 관내 4,000여 가구에 대하여 현장방문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 긴급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이웃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행정인턴 27명을 긴급 선발, 22개 동 주민센터에 배치하여 담당 공무원과 함께 비수급층 일제조사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 민생안정팀 위기가구 신고요원인 통․반장, 부녀회원, 청년회원과 돌보미, 교사, 의사, 119요원 등에게는 24시간 위기상황 신고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영세자영업자 휴․폐업, 실직, 화재, 단전․단수가구 등 집중 발굴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일제조사 결과, 지원 가능자에 대하여는 즉시 수급 전환 또는 긴급지원을 실시하고, 정부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제공, 민간단체 후원․결연 연계를 활성화하는 등 적시에 최적의 위기개입을 통해 소외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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