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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대구광역시장 등 6개(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울산)광역시장은 최상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하여 17일 오후 2시 서울프라자호텔 5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광역시장협의회에서는 먼저, 협의회 운영상황 및 중점논의 과제에 대해 설명을 하고 광역시의 공동 관심사항인 개발제한구역 추가해제 확대 및 권한위임, 광역시내 노후산업단지 재정비 등 총 9건의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중점 논의과제로 개발제한구역 추가해제 확대 및 권한위임, 광역시내 노후산업단지 재정비 지원, 광역시내 일반국도・소방도로 사업비 국비지원 확대,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국비지원 확대, 학교용지 확보 및 경비부담 제도 개선, 지하철 무임제 시행에 따른 무임손실분 보전, 광역시내 기업도시 개발 허용, 광역시 농지전용 협의권한 확대(신규), 환경관련 각종 부담금 제도개선(신규)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상철 위원장은 광역경제권발전계획과 연계된 선도산업, 선도프로젝트, R&D특구 지정 등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 6개 광역시장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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