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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읍면동을 순회하며 릴레이식으로 실시한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17일부터 극심한 경제난 속에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취약계층 밀집지역, 평소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마을을 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과 불편사항 등 직접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로 했다.
금번 현장방문은 지난 시민과의 대화에서 미처 듣지 못한 서민들의 힘없고 작은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해 시장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대화하고 현안 사업장을 바로 확인, 애로사항과 민원사항을 해결하여, 그들의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방문일정을 보면 17일부터 진영읍 양지마을을 시작으로 하루 2개마을씩 방문할 예정이며, 22일 불암동 분도마을을 끝으로 8개마을에 대하여, 4일간 실시된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은 마을주민의 생업에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마을 주민을 별도 한자리에 모으지 않고, 시장이 마을을 도보로 둘러보며, 주민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겉치레와 형식에 치우진 종래의 현장방문과는 격이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내실에 무게중심을 둔 현장방문이 되어 주민들도 크게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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