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중부소방서 황정성 서장 대구중부소방서(서장 황정성)는 2.18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사고 6주년을 맞아 그 아픔의 역사를 극복하고 선진 안전도시 정착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서 다가오는 19일(목), 대형인명사고의 우려가 큰 관내 고시원 관계자들을 소집해 소방안전교육 및 대형사고 대책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대형사고가 빈번한 지역의 인명피해방지대책 및 화기취급과 전열기구 사용 시 안전요령 등을 교육하고, 각종 대형 화재 사례를 통한 화재예방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며 소방안전에 대한 심도 있는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선진안전도시를 위한 다짐을 결의할 계획이다.
중부소방서는 앞으로도 2010 세계소방관경기대회 및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를 대비해 대형인명피해의 우려가 있는 고시원 등 숙박형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안전도시의 위상을 세울 것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고시원 관계자들이 간담회에 꼭 참석해 “다시는 아픔이 없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