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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들기(Work Making) 발 벗고 나섰다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2-16 0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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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절감액 3억2천6백만원으로 청년일자리 50명, 어르신일자리 140명 모집키로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청년실업자와 위기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현재의 경제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동참하기 위해 추가 일자리만들기 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추가 일자리 사업은 2008년 예산절약 우수사례 발표대회 상사업비 2억 5천만원과 공무원 복리후생적 경비에 해당되는 공무원 연가보상비, 시책업무추진비, 장기근속공무원 산업시찰비, 퇴직예정 공무원 해외여행경비 절감액 7천6백만원 등 3억2천6백만원의 재원을 확보하여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16일부터 2월 23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청년실업자 50명과 어르신 140명을 모집하여 2월 25일부터 6월 24일까지 우선적으로 1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일자리사업은 불요불급한 경상경비를 절약한 재원으로 사회복지 분야 및 행정 현장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2억원이 투입되며, 노인일자리사업은 관내 주차 혼잡지역의 질서유지 및 계도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억2천6백만원이 투입된다. 또한 3월 추경에 3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연말까지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청에서는 추가 일자리만들기 사업과는 별개로 구직난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지난1월 공공근로자123명을 선발하는 등 총 13억3천만원의 예산으로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어르신일자리사업도 1~2월에 구비 67백만원을 확보하여 320명을 선발하고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376명을 추가 선발하는 등 총 6억여원의 예산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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