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공무원 순직 1명, 10여명 부상 소식, 성금 모금에 공무원노조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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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의장:이기영)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창녕군의회 회의실에서 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 2월 9일 발생한 화왕산 억새 태우기 행사시 발생한 사고에 대하여, 공무원노조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 하고, 소속 조합원 1인당 1만원 내외의 성금을 모금하여 2월 20일까지 전달하기로 했다.
모여진 성금은 이번 화왕산 억새태우기 사고에서 발생한 피해자들에 대한 특별위로금의 재원이 될 것으로 알려 졌으며, 지원 대상자를 공무원에 한정하는 지정기탁은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앞서 손영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이번 사고로 순직한 윤순달씨의 노제에 참석하였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 차원의 조문과 성금모금에 동참을 요청하는 공문을 소속지부에 발송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08년 11월 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창녕군지부로 복귀하여, 올해 2월5일에 제5대 지도부(지부장:석상훈)가 출범하였으며, 순직한 윤순달씨는 창녕군지부 2기, 4기, 대의원을 역임한 조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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