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억새태우기 사고, 위로의 손길 이어져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13 10:10:22
기사수정
지난 9일 화왕산 억새태우기 행사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실의에 빠진 사망자 유가족과 부상자 및 그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각계의 정성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부산시 임채율(68세)씨는 창녕군 부곡면이 고향으로 사고소식을 듣고 그냥 있을 수 없어 고향의 군민의 한사람으로 빈소를 방문하여 애도의 뜻을 표했다.

황철곤 마산시장은 부산하나병원에 입원 중인 부상자와 가족들을 찾아 위로금을 전달한데 이어, 마산시 공무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1천1백만원과 시 사회단체에서 모금한 9백만원 등 2천만원을 사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 및 치료비로 써달라며 창녕군 새마을협의회에 전달했다.

또한, 박완수 창원시장과 배종천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창원지역 사회단체대표 10명은 창녕서울병원의 빈소를 방문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고 성금을 전달했다.

전국공무원노조는 전국 노조지부별로 유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펼치기로 했으며, 지난 13일 경남지역 20개 시군 노조대표가 모여 피해자들을 적극 돕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김충식 창녕군수는 이번 사고로 부상자들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마산삼성병원, 부산하나병원, 대구푸른병원 등을 연일 방문하여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가족들을 위로하였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