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소방서는 지난 11일 저녁 6시 30분부터 119시민안전봉사단과 합동으로 관내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에 피난방화시설 단속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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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업소의 특성상 화재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단속은 ▲ 자체소방안전관리 실태 확인 ▲ 비상구 등 피난 · 방화시설 훼손 또는 폐쇄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였고 지난달에 발생한 부산시 영도구 유흥주점화재 등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영업장 관계자 교육도 병행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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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간단한 소방시설은 소방공무원이 직접 교체해 주는 등 서민생활 안전 119지원단 운영과 연계하여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