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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발로 뛰는 의정활동 눈에 띄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12 0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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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방문하며 업무계획 보고 청취, 모범 의회의 표본으로
합천군의 2009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중인 합천군의회(의장 문을주)가 주요 현장에 대한 방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합천군의회 복지행정위원회(위원장 윤재호, 간사 박우근, 위원 김종덕, 허홍구, 박수남)는 지난 11일 오전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2009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 후, 오후에는 현장을 방문하여 실태를 조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이다.

이날 복지행정위원회 소속 전의원들은 합천군의 여성결혼 이민자가정 지원 프로그램을 점검하기 위해 필리핀 출신으로 적중면 황정리에 시집온 다이아나 페리나(44)씨의 집을 방문해 합천군의 다문화가정 지원 실태와 다문화가정이 겪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의원들은 초계면 대동리 소재 합천군립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상태 및 운영방법, 운영 프로그램, 급식상태 등을 점검했다.

윤재호 복지행정위원장은 의회가 발로 뛰는 만큼 군민의 복리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권익을 위해 현지 활동을 꾸준히 펼쳐, 군민을 위하는 의회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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