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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친환경농업으로 승부한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11 1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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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인증면적 경지면적 대비 13%인 1,000ha로 확대키로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선정과 친환경농업대상 수상 등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산청군이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청정이미지와 부합하는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의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

군은 친환경인증면적을 900ha에서 1,000ha로 확대, 군 전체 경지면적의 13%까지 높인다는 계획 아래 녹비작물의 재배를 확대하고 유기질비료 공급을 확대하며, 경종농가와 축산농가를 연계한 자연순환형 유기농업을 실현해 농업환경을 보호하는 등 친환경농업의 추진목표를 단계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청군은 토양개량을 통한 땅심 증대로 내병성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을 줄여 지속가능한 자연순환형 농업 실천이 가능토록하고 친환경농업신규인증비 지원 사업 등 7개 사업에 14억 6,350만원을 집중 투입해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인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키로 했다.

군은 친환경인증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신규인증비 지원, 친환경방제용 희석용기 공급을 실시하며, 전 읍면을 대상으로는 친환경 자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차황면과 오부면 15개소를 대상으로는 선조농업친환경경종농업자재지원사업을 실시하며 금호영농조합과 금서면 화산마을 등을 대상으로는 유기농밸리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시천면 마근담농장을 대상으로는 친환경농업지구조성사업 등을 실시해 산청군의 친환경농업을 구체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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