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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 재사용 않기 지도계몽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9-02-11 09: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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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일반음식점 3천476개소 지도․계몽
 
대구 동구청은 오는 27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3천476개소를 대상으로 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 지도 계몽을 실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구청은 이 기간동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자율지도원을 포함한 10개반 2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 홍보스티커 부착, 음식문화개선 실천사항 홍보, 참여 음식점에 안내판 부착 등 지도․계몽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주민과 내방객 누구나 지역 내 어느 음식점을 찾아도 남은 반찬을 사용하지 않는 양심적인 업소라 믿으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업주들의 인식을 높여 문화관광도시 동구의 이미지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 뿐만 아니라 차림표의 음식별 영양가 및 열량을 표시해 고객이 자신의 건강을 직접 점검하면서 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도 한다.

동구청 위생과 관계자는 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 지도․계몽은 새로운 음식문화 정착시킴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구 이미지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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