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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최대의 기대작 전우치 합천에서 촬영돼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11 09: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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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원, 임수정, 김윤식 등 인기배우 총출동
월화드라마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MBC 에덴의 동쪽에 이어 KBS 아침드라마 청춘예찬의 주촬영지로 유명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강동원,임수정,김윤식,유해진,백윤식,염정아 등 톱스타가 대거 출연하는 영화 전우치가 촬영된다.
 
합천군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도 최대 기대작 중의 하나인 전우치는 범죄의 재구성, 타짜로 명성을 높인 최동훈 감독의 세 번째 작품으로 11일부터 열흘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다고 한다.

영화 전우치는 누명을 쓰고 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도사 전우치(강동원)가 500년 뒤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과 싸운다는 내용으로 고대소설 <전우치전>에서 모티브를 따와 현대를 주요 배경으로 재창조한 판타지 액션물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전우치촬영을 위해 에덴의 동쪽촬영세트 일부를 리모델링하는 작업을 지난 1월부터 한달 간 진행해 왔으며 군은 4천여만원의 사용료 수입을 얻게 된다고 한다.

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는 2월 중 후반기 작업 기지를 준공하는 부산영상위원회와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존의 수도권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영상산업을 부산․경남권에 유치하기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에덴의 동쪽이 일본에 방영되는 금년 4월을 계기로 일본관광객이 대거 몰려올 것으로 예상하고 이들을 맞을 준비에도 여념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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