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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서 남강댐 용수 증대사업 설명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10 16: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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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물 공급에 따른 수자원 추가확보
남강댐 용수공급 증대사업 관련 설명회가 지난 9일 11시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남강댐 관리단(단장 이석천)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조유행 군수, 황영상 의장, 도․ 군의원, 본청 실과단․소장, 전읍면장, 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남강댐 관계자는 이날 부산경남지역의 맑은물 공급에 따른 수자원 추가확보, 극한 홍수에 대비한 댐의 안정성 확보 등 국토해양부 사업개요와 남강댐 용수공급증대 개념도를 설명했다.

그러나 하동군은 남강댐 41m을 45m로 숭상할 경우, 댐 하류지역의 금성, 금남면의 양포, 술상, 중평, 대치, 구노량, 신노량 등 6개마을의 어업피해와 또 댐 상류는 옥종면 법대, 북방, 신촌 등 10개마을 335㏊의 농경지 피해를 주장했다.

또, 댐 상․하류의 옥종면, 금성면, 금남면, 진교면 주민들도 2월중에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필요시 국토해양부를 방문해 지역주민 반대 건의서를 제출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였다.

한편, 남강댐 용수공급 증대사업은 국토해양부와 수자원공사 주관으로 2009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사업비 1조 3200억원을 투자해 서부경남 주민의 식수원인 남강댐 상시 만수위를 41m에서 45m로 조정해 1일 107만톤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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