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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친환경 고품질 농업육성과 농업경영비절감, 품질고급화등 농업인의 실용화기술보급 촉진을 위하여 지난 4일부터 2월 17일까지 5개 과정 5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각읍면동에서 2009년도 농업특성화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2월4일 친환경 쌀 생산 기술교육을 시작으로 국립식량과학원 최경진 박사를 초빙하여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우리지역 기후에 맞는 재배기술과 품종에 관한 강의로 많은 호응을 받았고 2월 6일에는 국립축산과학원 백봉현 박사의 한우 산업의 전망과 생산비 절감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2월 11일에는 국립원예특작원 사과시험장 이동혁 박사의 얼음골사과의 친환경 명품화를 위한 병해충 생태 및 친환경 방제교육을 2월 17일에는 단감 고품질 생산을 위한 단감연구소 최성태, 안광환박사를 초빙 재배기술 및 수확 후 관리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2009 농업특성화 기술교육은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농정시책등 현안과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나아가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친환경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신기술을 축척하는 기회의 장으로 제공하여 밀양농업을 한단계 발전시켜 친환경농업에 의한 고품질의 안전 농산물 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농업을 적극 육성하여 농업인의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농촌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백영종)은 농업특성화 기술교육은 시 농정시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농업인들이 고객만족을 위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세밀한 영농설계로 경쟁력 있는 밀양농업을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농업특성화 기술교육은 매년 실시해온 새해영농설계교육이 새로운 트랜드에 맞춰 올해부터 명칭을 바꾸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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