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8일까지 47일간 운영한 결과 5만1천8백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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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체육회에서 지난 2008년 12월 24일 개장한 신천스케이트장이 2009년 2월 8일까지 47일 동안 운영한 결과 총 51,809명(일 평균 1,102명, 일 최대 3,157명)이 이용함으로 웅크리기 쉬운 겨울철 도심 속 활력재충전 공간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어 성황을 이루었다.
신천스케이트장은 작년 여름 신천 물놀이장이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음에 따라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신천에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대구광역시체육회에서 대구빙상경기연맹에 위탁하여 운영했다.
스케이트장 이용시간은 1시간 이용인원 83.6%, 2시간 이용인원 16.1%, 3시간 이상 이용인원 0.3%로 나타났으며, 설날 이후로는 기온이 예년보다 상승하여 얼음이 녹음에 따라 오후 2시 이후는 입장을 못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단축 운영했다.
신천둔치 대봉교하류에 설치한 신천스케이트장은 도심 속에 위치해 시공간적으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무료로 운영하여 많은 시민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이용했다. 특히 휴일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불편을 겪기도 했다.
이용시민은 주로 초등학생들이 부모와 같이 이용한 것이 많았으며 60대 이후의 노인들도 다수 있었다.
신천스케이트장은 도심에서 무료로 운영하므로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들이 함께 운동을 통하여 가족간 유대감을 높이고 옛날 신천에서 얼음지치기하던 청취를 되새기며 가족, 학생, 연인들이 함께 즐기며 생활의 활력을 재충전하므로 감동과 사랑을 가지고 공동으로 이용하는 운동과 휴식의 명소가 됐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신천을 겨울철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평소에는 운동․휴식공간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랑받는 수변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신천스케이트장이 시민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음에 따라 올해 겨울에도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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