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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한다
  • 편집국
  • 등록 2009-02-10 0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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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버폴리스 외 10개 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노인일자리 사업 대상자 신청․접수를 받는다.

구청은 지난해 총사업비 4억9천386만원을 투입, 洞별 노인수를 비례 배정한 노인 325명을 선발한 후 거리환경개선사업(265명, 만65세 이상)과 노-노케어(노인돌봄 60명, 만60세 이상)사업에 참여시켜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금년에는 9억2천903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각동 424명과 동구노인복지관 250명, 동구노인회 40명 등 714명 정도의 노인을 선발해 실버폴리스사업 외 10개 사업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이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 진행됨에 따라 건강하고 능력 있는 노인 인력에 비례한 일자리 창출이 거의 없는 실정에 있어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노인 누구나 쉽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주기 위함이며, 참여 노인이 소외의식을 떨치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저비용 고효율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행정비용 절감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동구에는 전체 인구수 335,253명의 10.79%인 36,184명의 노인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구청은 자체사업 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지역 내 노인일자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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