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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미리벌관 개․보수 공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09 08: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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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말까지 휴관
 
밀양시 체육시설사업소(소장 조영진)는 총 사업비 3억5천만여원을 들여 미리벌관의 수영장 벽면, 천장, 바닥 개․보수를 비롯하여 헬스장 확장, 좁은 2층 계단을 보완할 계단신설등 종합 개보수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리벌관은 수영장 내부 환경상 5년동안 사용하면서 천장등 내부시설등이 습기등으로 인한 파손정도가 심해 보기가 흉하고 헬스장 공간 협소로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되어 주변환경개선과 더불어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공사를 실시하며 부득이 공사가 완료되는 이달 말까지 휴관한다고 밝혔다.

일일평균 6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밀양의 대표적인 스포츠 센터인 미리벌관은 지하 1층, 지상4층, 연건평 6,612㎡의 규모로 2004년 2월 개관해 운영되어 왔으며 지하 1층에는 7개레인의 성인용과 1개의 유아용 수영장과 샤워실, 탈의실이 지상1층에는 사무실 안내로비, 수영복매장이 지상2층에는 헬스장과 배드민턴, 농구등 실내경기가 가능한 체육관이 3층에는 탁구장과 스쿼시장과 500여석의 관람석이 4층에는 영사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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