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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응급처치 교육
  • 편집국
  • 등록 2009-02-09 08: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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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동부소방서, 9일부터 5개역 순회하며 소방활동 사진도 전시
 
광주시 동부소방서(서장 장용주)는 9일 문화의전당역 대합실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은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장정지 환자 등에게 의료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인공호흡과 심장압박을 통해 귀중한 생명을 회생시킬 수 있는 응급의료법이다.

이날 대합실에는 소방활동 사진과 어린이불조심 작품도 전시해 시민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동부소방서장은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따뜻해 오히려 화재에 대해 방심할 수 있다며 전국적인 가뭄으로 대기가 건조한 만큼 작은 불씨라도 꼭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심폐소생술 교육과 사진전시는 9일 문화의전당역을 시작으로, 10일 증심사역, 11일 남광주역, 12일 금남로 4가역, 13일 소태역을 순회하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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