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밀렵 극성기를 맞아 밀렵․밀거래 행위가 늘어남에 따라 경남수렵협회 산청지회(지회장 김원재)가 지난 6일 웅석봉 군립공원 일원과 지리산 국립공원 인근 지역인 시천면 반천리 일원에서 불법엽구 수거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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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렵협회 산청지회 회원들 16명은 올무, 덫, 창애 등 불법엽구 47점을 수거하고 수거된 올무는 절단기로 절단해 재사용이 불가능하도록 처리했다.
수렵협회 산청지회는 불법 밀렵․밀거래 행위가 점차 늘어나고 지능화․전문화됨에 따라 단속강화에 더욱 힘을 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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