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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뭄대비 수돗물 공급대책 수립
  • 편집국
  • 등록 2009-02-09 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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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급수종합상황실서 수량․수질 관리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계속되는 가뭄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09년 봄 가뭄 대비 수돗물 공급대책을 마련했다.

시가 마련한 대책에 따르면 급수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물 절약을 위한 수량관리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수질관리를 추진한다.

수량관리는 지난 4일 현재 주요 수원인 동복수원지와 주암호가 각각 39%와 26.4%의 저수율을 보임에 따라 단계적으로 취수량을 조절하고, 수질변화 및 기상변화를 고려해 원수를 공급할 방침이다. 시민들에게는 물절약 생활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수질관리는 정기적으로 수원과 정수장 수질을 조사해 조류번식 등 수질 저하시 조류 제거와 정수 등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비상급수반을 운영하는 등 수돗물 냄새 민원에 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가뭄이 이어질 경우 제한급수 등 시민 불편이 예상돼 가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적극적인 수돗물 절약운동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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