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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성회관 상반기 교육개강식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09 08: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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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요리, 서해, 차밍댄스, 요가반 등 12개 과목 230명이 수강 신청
지역 여성들의 전문인력 양성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장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창녕군 여성회관에서 200여명의 수강생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월에서 5월까지 4개월 과정의 상반기 교육 개강식을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소리공감 정(情)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팀의 기타연주, 색소폰, 팬플롯 연주 등 다함께 부르는 노래와 기타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김충식 군수는 여성회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여성들의 능력개발은 물론 삶의 질을 향상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급변하는 지식·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함께 지역사회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한식요리, 서해, 차밍댄스, 직장인을 위한 야간교육 요가, 피부관리등 12개 과목 230명이 수강 신청을 하여 호응도가 높았으며, 지난해 청사 리모델링에 이어 금년에도 주차시설 정비를 완료 했다.

여성회관은 1996년 개관 이후 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한식(양식,중식)조리사 330명, 미용44명 등 총400여명이 기술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 및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 하였을 뿐 아니라 교육수료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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