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심의조)에서는 지난 5일 해인사 주변 종합개발을 위한 보고회를 군청 회의실에서 군수이하 실,과,단,사업소장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본 사업은 지난해 말 팔만대장경(유네스코등록)주변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용역비 1억원으로 12월에 용역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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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추진 배경으로는 해인사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팔만대장경판전을 비롯한 국보급 문화재(비로자나불)를 다량 보존하고 있는 문화유산의 보고로 세계 문화유산의 보존과 해인사와 연계된 문화 도량의 세계적 수행지구로 육성 발전 시킬 필요성이 절실했으며 경상남도와 해인사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대장경 천년 엑스포 및 해인비엔날레와 연계하여 합천군이 지니고 있는 역사·문화·관광의 잠재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함이다.
용역내용은 해인사 주변 종합개발 기본 구상(안), 해인사 주변의 상가단지 이전 및 활용방안, 해인사 쇼핑센터 활용, 숙박시설 확충건(유스호스텔 등), 홍류동 계곡 주변정비 등 분석검토, 이용객 추정지표 설정 및 소요사업비 산출 등을 내용으로 용역업체인 한국미래경제연구원에서 사업 설명을 했다.
합천군은 해인사 주변 종합개발계획이 시행된다면 지역 경기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 따른 주민소득증대는 물론 지역민 고용창출 효과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합천군 역사문화 자원(해인사, 팔만대장경 등)의 재조명 및 한민족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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