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는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론을 수렴해 다 함께 경제 살리기를 위해 개최한 일선행정 현장투어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월19일부터 4개 권역별로 실시한 일선 현장투어는 황철곤 마산시장, 실국장, 해당지역 시의원, 주민 등 1천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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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투어는 시정 현안업무 영상물 상영에 이어 시정연설, 읍·면·동 현안보고 등 순으로 개최했다.
현장투어에서 월영동 이말희씨는 해운중학교 정문앞 도로포장 건의에 대해 즉시 포장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했으며 오동동 기수봉씨는 오동동 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에 대해 오동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문화광장 조성 등에 대해 최대한 노력해 나가겠다고 황철곤 시장은 답변했다.
또 내서읍 장성옥 주민자치위원장은 마을 순환버스 운행에 대해 현 시점에서 수용이 곤란하나 여건이 변화되면 긍정적으로 검토 해나가겠다고 하고 석전1동 박덕조 주민자치위원장도 경전선 철도 토성부분 교각화 청원에 대해 관련기관과 적극 검토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밖에 투어에서 시민들의 건의사항 27건에 대해 최선을 다해 처리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장투어에 참여한 시민들은 권역별 연두순시가 신선한 느낌을 주었으며 시장과 시민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곧바로 애로사항 해결 답변이 신속히 이뤄져 좋았다고 한결같이 말했다.
한편 황철곤 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접한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서민생활 안정에 힘쓰겠으나 올해는 모두가 힘든 한해로 조금씩 양보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다함께 경제 살리기에 나서자고 주문하고 시도 올해 집행 가능한 모든 사업을 조기에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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