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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에 42억원 투입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06 02: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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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종합시장 등 8곳 주차장․아케이드․루미나리에 등 설치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위해 올해 42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태화종합시장, 젊음의 거리, 전통골목시장, 성남프라자, 울산시장, 신정상가시장, 울산산업공구월드, 남창공설시장 등 8개 시장에 대해 4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차장과 아케이드, 루미나리에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설현대화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중구 태화종합시장의 주차장(54면) 설치로 국비를 포함하여 모두 19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또 젊음의 거리에는 9억4000만원을 투입, 아케이드와 루미나리에를 설치하여 지역 내 대표적인 젊은이들의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남프라자에는 엘리베이터 교체와 전기조명 설치사업(1억2800만원)이 진행되고 울산시장에는 냉․난방기를 교체(5억4500만원)할 예정이다. 신정상가시장은 아케이드 하부 비막이 공사(2억9200만원)를, 남창공설시장은 장옥 3동(2억2500만원)을 설치한다.

또 전통시장 경영혁신사업으로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통시장 TV홍보 방송으로 정규방송 연40회(주1회, 20분 내외)와 홍보캠페인 연2회(상/하반기, 1개월씩)를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통시장 매출이 감소하고 상인이 느끼는 체감경기도 크게 하락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TV홍보를 통한 전통시장의 변화된 모습을 방송하여 전통시장에 대한 소비자 인식개선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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