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태어나는 모든 아가들에게 책꾸러미 선물
김해시는 5일부터 도서관을 방문하는 24개월 이하의 모든 아가들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물한다. 칠암도서관, 장유도서관, 화정글샘도서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배부하며 아가의 주민등록번호 확인을 위해 건강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가면 된다.
반드시 아가와 함께 방문할 필요는 없으며 보호자의 방문만으로도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 가이드북, 손수건으로 구성되며 이를 예쁜 가방에 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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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2007년 1,000명, 지난해 3,000명의 아가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물했으며 올해는 24개월 이하의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책꾸러미를 받는 순간 아가는 도서관 회원으로 등록되며 5권의 책을 14일간 빌릴 수 있는 자격을 가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북스타트는 아가와 부모가 그림책을 놓고 깔깔 웃고 춤추고 노래하며 함께 이야기하는 행복과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김해시가 선물하는 책꾸러미가 이런 가족 행복의 촉매제가 됐으면 좋겠다.
또한 도서관별로 운영되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손유희, 책놀이, 신체놀이 등)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담당자로서 책읽는도시 김해에서 북스타트로 시작하는 아가들의 미래가 벌써부터 궁금하다고 말했다.
북스타트 운동이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펼치는 사회적 육아프로그램이다. 그림책을 매개로 아가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대화를 통해서 길러지는 소중한 인간적 능력을 키우는 것이 북스타트 운동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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