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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서민생활안정대책의 하나로 9일부터 관내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업소 할인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할인제도에는 관내 이용업소 117개소와 미용업소 26개소 등 모두 143개소가 참여하며 대상가구는 관내 차상위 계층 520세대 1,537명이다.
이용방법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인권을 교부받아 해당 이․미용업소에 제출하면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흥식 주민생활과장은 이․미용업소 할인제도 시행으로 서민들의 가정형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힘든 경제상황이지만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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