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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의 또다른 즐거움 갯벌체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04 14: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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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족갯마을 굴따기 체험행사 열어
보물섬 남해의 또 다른 보물을 찾으려면 지족 갯마을로 가면 알 수 있다.

지족 갯마을(운영위원장 홍선표)에서는 태고적 부터 내려온 원시어업 죽방렴 관람과 갯벌체험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자연산 굴 따기 체험을 삼동면 지족리 농가섬 일원에서 실시한다.
 
지족 갯마을은 일년 중 가장 물이 많이 빠지는 영등사리인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자연산 굴 따기 체험행사를 가진다.

체험행사가 열리는 농가섬은 평상시에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무인도로 일년에 한번 물이 빠지는 영등사리에는 삼동면 지족 1리 죽방렴 관람대 앞 갯벌체험 현장인 농가섬까지 모세의 기적 현상도 볼 수 있다.

갯벌체험 현장인 죽방렴 관람대 앞 농가섬은 마을 폐류 양식장으로 자연산 굴은 물론, 바지락, 개조개, 고동, 해삼, 개불, 미역 등 갖가지 해산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자연산 해산물 채취가 가능하다.

갯벌체험에 있어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지족갯마을 홍선표 위원장은 도시민들이 충분히 체험행사를 할 수 있도록 안내요원을 배치하여 각종 해산물들을 골고루 채취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면서 굴 따기 갯벌체험행사를 통해 지족 갯마을을 널리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촌체험마을이자 정보화마을인 지족 갯마을은 해마다 체험행사를 열어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성공적인 마을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약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족갯마을 운영위원회(867-1277)나 지족마을 홈페이(jijok,invil.org)로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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