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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글로벌 시대 프로공직자 만들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04 0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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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전에 강한 공무원 샐러던트화
하동군이 경쟁력을 가진 자치단체 도약을 위해 미래를 선도해 가는 프로공직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내놔 관심이 주목된다.

군이 계획한 프로공직자 프로젝트는 실전에 강한 공무원 샐러던트(Salaryman+Student)화로 공무원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함으로 변화에 적응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 강화에 목표를 둔다.
 
이를 위해 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600여 전직원이 1인 1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사이버를 포함한 사설학원 수강료와 교재비의 60%를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 시 본인 부담액 전액을 지원한다.

또 외국어 강좌에 참여하는 70여명의 직원능력 개발비를 지원하기 위해 사설학원 수강료 10개월 동안 월 10만원씩을 지원하고 이와는 별도로 영어 39명, 중국어 28명 등 67명을 대상으로 외국어 스타디 그룹(Study Group)도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또한 군 산하 공무원중에서 군정업무 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20명 이내의 석․박사 위탁교육생을 선발해 국내 야간대학과 사이버 대학의 학기별 등록금의 80%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계획도 수립했다.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제, 문화에 해박한 저명한 강사를 초빙해 11월까지 모두 열한번의 창의실용행정 마인드 함양교육을 실시해 지식과 정보가 흐르는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군은 하반기에 전 직원이 1박 2일 동안 참여하는 브랜드 혁신교육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군 관계자는“무한경쟁시대에 오직 살아 남는 길이 있다면 공직자가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넓은 안목으로 전문지식을 쌓아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야 하는 성공시대가 왔다”면서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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