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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면 대대마을회관 준공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04 0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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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포늪 인접 친환경 단지조성 등 주민화합에 일조
창녕군(군수 김충식) 유어면 대대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마을회관이 지난 3일 준공식을 갖고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편안한 휴식공간인 쉼터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해 성이경 군의장,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비 1억2천2백만원으로 건립한 회관은 연면적105.45㎡ 철근콘크리트, 기와 건물로 지난해 07월 02일에 착공하여 10월 01일에 완공되었다.

대대마을은 친환경(가시연꽃 쌀)재배단지로서 40여가구가 참여하여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우포늪 인접지역에 접하여 세상의 청정지역으로 불리면서 전형적인 농업지역으로 95%이상 양파, 마늘 재배의 주산지이다.

마을 내 주민화합 및 노인을 공경하는 충효마을로 우포늪 방문객들의 쉼터로 사용 될 수 있는 휴식공간과 주차장 부지확보로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 하는 등 주민화합과 단결이 잘되는 마을로서 회관건립에 최다의 노력을 다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충식 군수는 “대대마을 주민의 단결된 모습을 강조하면서 준공된 마을회관은 공동재산으로 소중히 관리하여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및 주민화합의 공간으로 활용하여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원한다며” 축하 인사를 했다.

대대마을 추진위원장 서성원씨(58세)는 “마을회관 신축으로 마을 주민들간에 더욱 더 화합하고 돈독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외로운 이웃과 마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하겠다”며 마을회관 건립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새롭게 신축된 대대마을회관은 앞으로 주민의 소중한 보금자리일 뿐만 아니라 마을 대소사를 의논하고 주민이 화합하는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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