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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기축년 풍어제 및 초매식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30 09: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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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수산업협동조합 위판장에서
어민들의 만선풍어와 안전조업을 위한 기축년 풍어제 및 초매식이 지난 29일 오전 마산수산협동조합 위판장에서 개최했다.

마산수산협동조합(조합장 정연철)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상근 경남도 정무부지사, 이주영 국회의원, 황철곤 시장, 노판식 시의장, 서병규 마산지방해양항만청장, 지역인사와 어민, 수협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산업에 공이 많은 이경현 삼중수산대표 등 40명이 표창을 수여하고 올 한해 만선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를 올리고 조기, 갈치, 삼치, 병어 등 200톤을 첫 초매식을 했다.

정 조합장은 지난해는 유래 없는 면세유류 가격폭등으로 우리 어민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지만 어려움을 헤치고 평년과 같이 위판고를 올렸다고 하며 올해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금융 불안으로 서민경제가 다소 침체되었지만 우리 어민들이 합심하여 이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가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산수협은 지난해 1만7000톤 400억원 어치의 위판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1만9000톤 430억원 위판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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