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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건소, 치아(어금니) 홈메우기 무료실시
  • 편집국
  • 등록 2009-01-30 0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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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 틈새나 홈을 메우기로 약 80%의 충치예방 효과 기대
 
목포시 보건소가 어린이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치아(어금니)에 있는 작은 틈새나 홈을 메워 세균이나 음식물이 끼지 않게 하는 치아 실런트 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취학 전 아동 또는 초등학생 중 어금니가 나온 아동으로금년에는 1,300여명의 아동에게 치아 홈메우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취학전 아동 및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관심을 갖고 자녀가 충치가 발생하기 전에 보건소를 방문하여 치아 홈메우기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장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진료전에 예약(☎277-4000-1)제를 운영하고 있다. 충치(치아 우식증)는 치아표면에 부착된 음식물 찌꺼기 등에 세균이 작용하여 치아를 상하게 하는 것으로 식사 후 잇솔질로 충치를 어느 정도는 예방 할 수 있다.

그러나 치아표면은 매끈하지 않고 많은 홈이 있어 칫솔질로도 잘 닦이지 않아 충치가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충치가 생기기 전에 홈을 치과용 재료로 메워주면 약 80%의 충치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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