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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 살리고 소통도 원활해 지고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9-01-29 1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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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첨단문화회관, 진입도로 조기 발주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경기침체로 인한 내수경기를 활성화를 위한 건설사업 조기발주와 주요 교통망 확충을 위해 장기지구와 달서구첨단문회회관을 이어주는 진입도로 기공식을 29일 오후 3시 첨단문화회관 앞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공식은 지난해 말 달서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기집행 대책 추진반’을 설치하여 올해 계획된 주요 건설사업 및 연구개발비 용역비 등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결과이다.

또한 설계 및 계약심사 등을 거쳐 당초 3~4월경 발주 할 예정이었으나 주요건설사업의 조기 발주 계획에 의거 모든 단계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이달에 조기 발주하게 됐다.

달서구에서는 국내․외 경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2009년 총예산 3,345억원 중 상반기에 3,271억원(98%)를 배정하고 2,024억원(61%)을 상반기 조기 집행 목표로 정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진입도로 조기 개설로 달서구 첨단문화회관의 운영 활성화와 장기동 일원에서 성서산업단지로 출․퇴근 하는 근로자들에게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장기지구와 첨단문화회관을 잇는 도로는 길이 318m, 폭 25m로왕복 4차선으로 총 사업비 33억원으로 2009년 7월 완공할 예정이며 기 조성한 첨단문화회관 앞 도로 222m를 포함한 총 길이 540m로 첨단문화회관 인근의 교통 소통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연수 달서구 부구청장은 자금시장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상반기 중 모든 사업의 90%이상을 조기 발주할 계획이며 또한 주요 도로건설사업의 조기 발주하여 주요 교통망의 원활한 소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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