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동군 재활사업 자원봉사자 교육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5-03 10:19:40
기사수정
  • 거동불편 환자의 건강도우미 역할
경남 하동군이 지난달 30일 하동읍사무소에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자원봉사자 및 희망자 65명을 참석시킨 가운데 재활사업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대학병원 물리치료실 오흥석 조교수를 강사로 모신 이번 교육은 하동군보건소에서 주관하고 재활후견기관(관장 이정권)의 협조를 얻어 실시됐다.

교육내용은 뇌졸중 환자의 근육특성, 관절 가동범위 근력 테스터, 관절운동과 근력강화운동 및 인체의 균형과 올바른 자세에 대한 내용으로 뇌졸중환자에 대한 재활운동방법 실습 등 실무 위주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소외되고 무관심으로 방치되어있는 저소득 재가 장애인에게 체계적인 재활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장애를 최소화하고 자기 관리 능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교육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자원봉사자 재활도우미 교육을 통해 군 관내 거동불편 재가 장애환자에 대해 지속적인 재활도우미 활동으로 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거동불편 환자의 건강도우미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를 중심으로 민간의료기관, 종교단체, 전문가, 자원봉사자 등의 참여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전반에 봉사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