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창녕 부곡하와이에서 가족과 함께 옛 추억 속으로 빠질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얼음판에서 팽이치기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 등 흥겨운 민속놀이로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한해 소원을 빌어보는 ‘새해 소망쓰기 모자이크’도 준비되어 있다.
▲ 얼음나라 얼음조각축제
국내 최대 78℃ 수온을 자랑하고 있는 보양온천 부곡하와이는 유황온천수로 다양한 테마탕을 진행한다. 특히 야외 온천 ‘스파니아’에서는 명절 때 음식 준비로 피로가 쌓이는 아내들을 위해 원기회복과 노화방지에 좋은 ‘로즈마리탕’과 ‘라벤다탕’을 운영함으로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27일까지 ‘얼음나라 얼음조각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설 연휴동안에 가족들과 함께 막바지 겨울을 부곡하와이에서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특히 50M 대형얼음동굴은 신비감을 자아내며, 얼음미로, 얼음미끄럼틀, 대형 이글루, 각 종 얼음 조각상 등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소의 해를 맞이하여 대형 ‘얼음 소’와 ‘얼음 2009’ 조각상까지도 준비되어 있다.
부곡하와이관광호텔도 설맞이 ‘BOXING' 특별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호텔 고객에 한하여 즉석에서 선물을 드리는 행사로 겹겹이 박스로 구성되어 복주머니를 증정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하나씩 하나씩 열어보는 재미를 더 해 준다. 경품은 무료숙박권, 무료입장권 등 각 종 이용권과 할인권이 들어 있다.
부곡하와이 배창석 마케팅팀장은 “올 겨울 찾아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09년 한 해를 ‘Change & Challenge 부곡하와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지역사회와 함께 시대의 흐름에 앞서가는 변화와 도전을 추구하여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이번 얼음조각축제의 계기로 한정된 주제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컨셉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눈과 얼음축제의 메카로 자리 잡아 부곡하와이의 겨울철 명품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